
다윗의 장막 미니스트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모든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시편 24편의 다윗의 고백과 같이 천국의 열쇠를 가진 교회의 권세를 통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모든 도시가운데 어둠과 고통과 두려움의 문들이 열리고 평화의 왕 예수님께서 임하길 기도합니다. 다윗의 예배를 회복하시고 진정한 예배와 기도과 사역을 통해 희년을 선포하며 모든 도시를 축복하는 사역입니다.
매년 겨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으로 오는 모든 사역팀들이 각각의 사역을 하다가 3박 4일정도 함께 중요한 관문도시를 정해서 그 도시를 축복하며 기도하며 예배하는 사역입니다
세미나와 예배는 현장의 사역자들의 생생한 현장상황과 말씀선포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 집회를 통해 전세계에서 흩어져 기도하고 사역하던 모든 이들이 다시금 연합과 교제가 이루어지며 주님안에서 예배가 회복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3박 4일 집회 전후로 1주, 2주, 3주 일정으로 추가 사역이 있어서 더욱 깊이 현장을 이해하고 이 민족을 품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역일정과 모집은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편 24편중



